우리는 살면서 '센스'에 대한 이야기를 종종 하곤 한다. 눈치 껏 어떤 행동을 해서 긍정적인 결과를 도출해 낸다면 "센스가 있네", "센스가 좋아" 라는 식의 칭찬을 듣기도 하고, 반대 되는 경우네는 "센스가 없냐" 라는 비아냥이나 비웃음을 듣기도 한다. 주변을 둘러보더라도 쉽게 센스 있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들을 찾아볼 수 있다. 유심히 관찰해본다면, 센스 있는 사람은 늘 센스있는 행동을 하지만, 센스 없는 사람은 눈치 밥 먹기도 힘들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센스는 타고나는 것인가? 반은 맞고 반은 틀린 이야기이다. 내가 20살이 되던해의 일이다. 내 손으로 돈을 벌어야 겠다는 마음 하나로 집 앞에 있는 작은 동네 주점에 아르바이트로 일을 했다. 테이블이 9개로 동네장사 치고는 규모가 있는 편이었고..